닌텐도 ds 마리오 스페셜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긴 하네요..

그런데 방향키까지 아주 새빨가니 좀 자극적인....

by 루이지 | 2009/03/30 21:01 | Nintendo Game | 트랙백 | 덧글(1)

루이지가 마리오 게임에 주류가 아닌 이유...?


 사실 닌텐도 게임중에 루이지가 주류로 나오는 게임은 제가 알기로는 딱 하나 [루이지의 맨션]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마리오의 동생 관계인 루이지가 왜 주류로 안나오는지 생각해볼 관심사 이기도 하죠^^;

                                                 (확실히 둘은 신장의 차이를 컨셉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게임에서 보자면 일본판 마리오2 에서 루이지를 고를수 있었죠. 특히 기럭지가 마리오보다 길어서 점프를 높게 뛰었습니다. (이후에 이런 컨셉으로 루이지를 등장시키면 높게 뛰는 특성을 가지게 되죠.)

 (본문의 슈퍼마리오2는 일판 기준입니다. 미국에서는 슈퍼마리오2가 일본에서는 슈퍼마리오USA라고 했죠.. AVGN 말대로 게임을 나라마다 일관성 있게 해놓으면 이런 헷갈림도 없을텐데 말이죠..)

 일본판 마리오2->슈퍼마리오 USA  에서는 나름 루이지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다 슈퍼 마리오3 이후에는 루이지를 하기 위해서 2인용을 해야 플레이 할수 있게 해놓았는데요 사실상 혼자서는 선택 못하는 겁니다. 동시에 그 긴 기럭지에 나오는 높은 점프력같은건 없어졌습니다...-_-
 그리고 기존의 마리오를 확 교체시킨 슈퍼 마리오 64에서는 아예 선택이 안됩니다.(닌텐도DS 마리오 64 DS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선 루이지가 나오나 보군요,) 선샤인은 거의 휴면 상태였다가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와서야 루이지를 할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예전에 긴 기럭지를 이용한 높은 점프력도 다시 돌아왔죠.(물론 마리오가 별을 다 모아야... 이벤트 성으로 한번 더 플레이 하는 겁니다.) 

  (닌텐도 위 슈퍼마리오 갤럭시에서 부활한 루이지. 그의 특성이 제대로 나타난거는 거의 10년 이상만일 것이다. 이런경우를 되찾은 10년이라 해야되나?)

 
 흔히 말하는 점프 게임, 마리오 게임에 왜 루이지가 잘 안나타날까요?(왜 쉽게 못 고를까?) 여기에 답은 닌텐도 초기 시절을 살펴야 합니다.

마리오의 창시자 미야모토 시게루는 본래 뽀빠이로 캐릭터를 써서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 판권을 못따내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특히 미야모토 시게루는 한 환상을 담고 싶어했죠. 뚱뚱한 남자에다 키작은 사람이 어떤 고난을 헤치고 끝내 아름다운 미녀를 얻게 된다는 이 환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했죠. 그리고 나온게 동킹콩 게임입니다.

 사실 명확한 답이 안될수도 있지만 제작자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왜 루이지를 주류로 안나오는지는 결국은 자신이 제작한 게임속의 게임관이 루이지와 맞지 않다는게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이지는 어쨋든 키크고 날씬하고 잘생겼(?)으니깐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엄친아(엄마친구아들)로 미녀를 구한다는 것보다는 뚱뚱하고 키작지만 고난을 헤치고 미녀를 구하게 된다는 약간의 남성들의 로망을 담아내기 위해 루이지가 주류로 안나온다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디까지나 하나의 생각일 뿐 ^^;)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은 만약에 능력만 된다면 미야모토 시게루한테 직접 물어봐야 풀리겠지만서두요 ^^a

(필자가 개인적으로 정말 만나서 인터뷰 하고 싶은 사람은 미야모토 시게루 입니다 :) 추후에 그에 관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y 루이지 | 2009/03/29 18:51 | Nintendo Ga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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